명탐정 코난 1099화

명탐정 코난 1099화 리뷰. 원작 만화책 101권, 1073~1075화 에피소드! 바람의 여신, 하기와라 치하야 (후편) 입니다. 교통부 소대장 치하야 씨와 함께, 납치된 아가사 박사를 추적하는 코난! 범인의 차량을 추적하며 코난은 모든 트릭을 간파하게되고, 이젠 범인들은 잡을일만 남았네요. 범인들의 트릭은 온도변화에 따라 색이 바뀌는 페인트를 차량에 사용한것! 동시에 란 으로부터 코난에게 이번납치건으로 그냥 사정정취만 을위해 경찰서에가는 진짜 난죠 킨지 씨가 뉴스사진으로 찍히게 되었고, 이를 범인들이 보게된다면 아가사 박사는 더욱더 위험해질것을 알게됩니다. 한편 요코미조 쥬고 경위와 합류한 모리 코고로 일행은 교통부의 치하야가 사실 코난을 알고있었다며, 7년전 폭탄처리중 사망했던 경찰학교편 후루야 레이의 동료들의 죽음을 언급하네요! 그러면서 죽은 남동생의 은혜를 갚기위해서라면 코난에게 목숨을 걸어도 괜찮다고 했던말이 떠올랐다며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코난일행을 쫒게됩니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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