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11화 (잡담/스포)

진실은 언제나 하나. #마오마오 #약사의혼잣말애니 #약사의혼잣말11화 #아둬비 #리슈 이번 11화 까지 진행되고 나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1화부터 11화까지 의 사건이 바로 독 에 관한 사건인데, 대표적인게 바로 9살 최연소 상급비 인 리슈비 독살 미수 사건이죠, 이것을 시작으로 리슈비 가 먹을 음식에 독을 탄 범인이 평소 아둬비를 존경하고 모시고있는 펀밍 이었고, 아둬비 와 펀밍 사이에 당시 의관 이었던 마오마오 의 아부지 뤄멍 이 해고되는? 접점이 있었구요. 개인적으로 이 건을 대단원 으로 분류해서 마치 1부 에피소드 라 생각됩니다. 어짜피 스포이자, 제기억 저장고 겸 적어보는것은, 과거 아들을 출산한 아둬비는 더이상 아이를 갖지못하는 몸이되었는데, 하필 섬기는 펀밍이 아둬비의 아들을 정성스레 키우는 과정에서 모르고 먹인 철쭉의 독성분이 있는 꿀로 인해 아둬비 의 아들이 사망. 이사건을 빌미로 마오마오의 아버지 뤄멍이 뒤집어써 상급비 아들하나 못 구해냈다며 돌팔이 취급받고 성에서...

원문링크 : 약사의 혼잣말 11화 (잡담/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