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신부 2기 24화 完


마법사의 신부 2기 24화 完

마법사의 신부 2기 24화 완결 리뷰. 불안전한 촉수 형태의 '신' 으로부터 토해져나온 필로멜라의 할머니, 그리고 필로멜라는 친구들의 격려속 금서를 열며 마지막 내면속으로 가게되지만, 마지막까지 물고 늘어지는 할머니 탓에 다시한번 위기가 오게되네요.. 그러나 이제 필로멜라는 예전의 그녀가 아니죠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할머니를 부정하고, 치세에게 받았던 수리사즈의 나무에 새겨진 룬 의 힘을 빌려 손아귀에서 뿌리쳐 나오게됩니다. 그렇게 필로멜라는 친구들과 함께 금서의 저주를 해제 하게되네요~ 이후, 칼리지에 마력고갈 현상으로 누워있던 전원이 깨어나게됩니다. 그리고 필로멜라는 만신창이 가된 자신의 할머니에게 웹스터 가를 몰살 시킨 이유를 듣고자 하는데..갑자기 얼굴을 가린 어린 수인이 그녀의 할머니의 목을 썰어버리며 대치중이었던 자케로니도 그 수인을 쫒아 합류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어린 수인은 금서를 빼앗아 달아나게되고 루츠 와 자케로니의 사역마가 쫒아가지만, 그 어린수인이 자신의 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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