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리뷰.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리뷰.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12화 完 리뷰. 첫 느낌은 천사 진형 vs 악마 대결구도의 소소한 개그장르가 섞인 액션 학원 판타지 인줄 알았으나.. 실상은 러브코메디 장르입니다! 쉽게 비슷한 작품을 떠올려보자면 바로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에서 카구야 와 시로가네 회장 둘이 서로 고백하게 만들려고 갖은 술수와 작전을 실행하죠! 딱 그 갬성으로,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작품도 천사 아마네 리리 와, 악마 아쿠츠 가 서로 그러한 작전을 실행하며 생기는 개그장르 입니다. 그렇게 처음엔 천사가 악마사냥 을 하는 이유로 손쉽게 악마들을 찾기위함 으로 아쿠츠를 부려먹는 식의 노예 계약을 하는데요, 작중 처음으로 천사 아마네 리리 가 아쿠츠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게되고, 아쿠츠 또한 리리보단 좀 늦게 자신도 깨닫게 되는~ 그러면서 밝혀지는 천사 아마네 리리 진실에 마주하게되죠. 전체적으로 음..약간 B급 갬성의 작품이라 생각이듭니다. 천사의 날개에대한 이미지 편견을 깨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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