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_ 저도 블로그씨에게 제 막내를 자랑해 봅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에 고양이 집사가 되었답니다. 우리 집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저는 리빙과 DIY를 위주로 포스팅하다 보니... 개인적인 글을 자주 못 썼는데요. 다른 블로그 이웃님들이 올리는 반려동물 자랑에 사실 저도 너무나 올리고 싶었답니다. ^^ 우리 집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자랑해 보아요! 블로그 씨 질문에 반려동물 자랑하기가 있어서 이참에 저도 우리 집 "별이"를 자랑해 볼까 합니다. ^^ 별이는 올해 2살 된 말티푸예요. 어릴 때 사진 ㅎㅎ 입맛 다시는 별이. 설마 엄마 잡아 먹으려고? ㅋㅋㅋ 우리 집 막내 별이는 아기 때 집에 와서도 단 하루도 울지 않은 참 신기한 강아지였어요. ^^ 보통 새끼 때는 밤에 울기 마련인데 별이는 전혀 울지 않았었죠. 아이들이 이렇게 이불도 덮어주고 아기 놀이를.. ㅋㅋ 예전에 유기견 임시보호를 했을 당시 새끼 강아지가 밤마다 울어서 남편이 끼고 잤었거든요. ^^;; (잘 키워서 입양도 잘 보냈어요. ^^) 덕...

원문링크 : 반려동물 _ 저도 블로그씨에게 제 막내를 자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