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갑오징어 로드] 로구만 벨렘나이트환 175M MT

결국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2022년 갑오징어 로드의 품절 신화를 이끌고 있는 로구만(구 앵글러즈) 벨렘나이트 환 개봉기를 포스팅합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네 뭐 박스는 똑같습니다. 박스를 열면 제품 본 박스가 나오고 그 박스를 열면 로드가 나옵니다. 로드 꺼내기 전 다른 각도로 패키지는 금색 각인으로 나름 있어 보이긴 합니다. 배송 중 로드 보호를 위해 상하단이 아래처럼 고정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는 금색이지만 초릿대는 핫핑크와 파란색입니다. 로드에 각인된 모델명입니다. 보증서 카드는 로드에 아래와 같이 끼어 있네요. 추후 AS를 받기 위해 분리하여 잘 보관하였습니다. 로드는 바트대에서 분리되는 2절형입니다. 저보다 먼저 구매했던 지인이 첫 출조에서 릴시트(릴 연결하는 부분)를 분실해서 새로 구매했는데, 쉽게 분리되는 편인지는 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AS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였고 릴시트 가격은 1만원이었습니다. 20만원이 넘어가는 로드에도 불구하고, 로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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