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하노이 사파 콩카페 cong cafe 후기, 리뷰


22) 하노이 사파 콩카페 cong cafe 후기, 리뷰

1월 27일 이 날은 깟깟마을 트레킹을 가려고 숙소에서 나왔는데 날씨가 안좋았다.안개가 심했고, 비가 아주 조금씩 떨어졌다. 일기예보에서 1시간 뒤에 해가 난다고 해서 모닝카페를 가기로 했다.하노이에 오고나서 한번도 가지 않은 콩카페가 생각나 곧장 콩카페로 갔다. 위치는 사파공원 쪽이고, 이 주변에 다른 카페와 음식점이 주루룩 있다.이미 콩카페를 다녀왔다면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다오 카페를 추천한다. 현지 카페로, 만족도가 높다. 나는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다 ㅠㅠ콩카페 특유의 감성이다. 나무로 지은 외관이 옛날 베트남전쟁 때를 연상케 한다.실제로 콩카페의 cong은 공산주의 라는 뜻과 plus의 더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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