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004. 뷰잉의 시작


영국 워홀 004. 뷰잉의 시작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004. 뷰잉의 시작 Wise river 2016. 2. 19. 7: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3일째에 드디어 뷰잉을 시작했다 ㅠㅠ 첫 뷰잉은 3존에 위치했다. 날씨는 좋아보이지만 바람이 너무 쎄서 ㅠㅠ 아이폰도 추위타고 ^^ 힘들었다. 3존에 있는 방 두 곳을 봤는데 처음이라 감잡는 다는 생각으로 봤다. 그래도 한곳에서 만난 주인 분이랑 이야기를 꽤 오래 했는데, 재미도 있었고 잠시나마 좋은 분을 만난 듯해서 기분이 좋았다 :) 이후엔 할일이 없어서... 과자사서 숙소에 들어왔다 ㅠㅠ 예전에 머물 때 정말 맛있어서 매일 사먹었는데 ㅋㅋㅋ 혼자 먹으니까 또 맛없는 것.... 그때 같이 먹었던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싶다 ! 그러던 중 일본인 친구한테 또 연락이 왔음 ㅋㅋㅋ 친구 : 나 피카딜리야. 나 : 20분이면 감. 친구 : 와라. 나 : 간다. 그래 트래블 카드도 있ㄱ..ㅗ...히힣..... 놀 수 있을 때 놀자... 그리고 친구들 런던에서 보내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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