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45. 혼자서 햄스티드 히스(Hampstead Heath)&햄스티드 동네 구경


영국 워홀 145. 혼자서 햄스티드 히스(Hampstead Heath)&햄스티드 동네 구경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45. 혼자서 햄스티드 히스(Hampstead Heath)&햄스티드 동네 구경 Wise river 2016. 7. 14. 7: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5th July 2016 착한 동료 로즈와 함께 하는 오픈. 나도 로즈도 일하면서 이것 저것 주워먹는 걸 좋아해서 이날도 엄청 주워먹었다. 그런데 위층 파티세리에서 직원들 주라고 작은 케익이랑 에끌레어를 줬다!! 내가 먹었던 베리맛 케익!! 완전 맛있었음 ㅠㅠㅠ 그리고 커피맛 에끌레어도 먹었는데 너무 너무 예쁘고 맛있었다. 파리에서 먹었던 에끌레어 안부러울 정도..! 흐흐 포트넘에서 일하니까 이런 점이 좋구만. 일하면서 내내 기분 좋았는데 이상하게 퇴근하고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집에도 가기 싫고 그냥 막 짜증이 나는 날이었음.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리젠트 파크로 향하다가 햄스티드 가는 버스를 보고 햄스티드 히스에 가기로 했다. 버스에 오이스터 기계가 고장나서 공짜로 탐 ㅎㅎㅎ 피곤해서 졸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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