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60.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영국 워홀 160.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60.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Wise river 2016. 7. 28. 7: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th July 2016 이날의 시프트는 미들....! 이었지만 보통 미들 시프트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하라고 해서 정신이 몽롱~했다.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여유 따위 없이 출근하기 바쁜 것 ㅜㅜ 전에 말했듯이 이날 새로온 애들한테 마감을 맡겨서 내가 삼십분이나 더 있으면서 모르는 거 알려주고 물어보는 거 대답해주고 그랬다.... 그리고 아는 언니가 지인 선물 사러 포트넘 온다고 해서 같이 쇼핑해주고 설명해주고!! 그리고 신발 사러 카나비 스트릿에 다녀왔다. 뭔가 할일이 그득그득 했던 날 ㅋㅋ 신발은 또 무슨 신발이냐구욧...? ....사진 더러움 주의.... 작년에 산 흰색 반스가... 구멍이 났다... 한쪽도 아니고 양쪽 다 ㅋㅋㅋ 저기 오른쪽 앞코에 까만색 빠꼼한 거 ㅜㅜ 내 발톱이 그렇게 강력하단 말이냐!! 왼쪽은 이음새 부분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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