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326. 새해에 찾아온 좋은 소식/두번째 이직 썰


영국 워홀 326. 새해에 찾아온 좋은 소식/두번째 이직 썰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326. 새해에 찾아온 좋은 소식/두번째 이직 썰 Wise river 2017. 1. 3. 8: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nd Jan 2017 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은 쉬는 날이어서 아주 푹 쉬었다. 12시까지 자고 카페에서 핫초코 한 잔 사서 프림로즈 힐 가는 길에 비를 쫄딱 맞았다. 집에 와서는 늦은 식사를 하고 도깨비를 2회 연속 시청했다. 그리고 초저녁부터 잤다는... 너무 바람직한 휴일이었어. 여튼 새해 첫 날은 저렇게 보내고 간만에 워홀러 다운 썰을 들고 왔다. 몇 안되겠지만 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내가 최근에 또 이직을 했다. 그래서 드디어 두번째 이직 썰! 내가 이걸 얼마나 쓰고 싶었는데 손가락이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사실 내 두번째 이직은 사연이 깊다. 포트넘에서 이런 저런 일로(예전 포스팅 참고하기) 스트레스 만땅 받을 때 친구가 다른 곳에 지원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초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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