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394.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8(스테이크 맛집 추천/몰타 해질녘)


영국 워홀 394.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8(스테이크 맛집 추천/몰타 해질녘)

몰타 영국 워홀 394.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8(스테이크 맛집 추천/몰타 해질녘) Wise river 2018. 7. 5. 12: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1 Mar 2017 영국에 돌아가기 하루 전날, 웬만한 곳은 다 다녀와서 이날은 그냥 정말! 늘어져버렸다. 늦게까지 누워있다가 맛난 거나 먹자고 마음 먹음. 해가 어스름한 저녁에나 나와서 공원에서 시간 때우기. 고양이 공원에 다시 왔다. 낮에 가니까 고양이들 돌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다룰 줄은 몰라서 멀리서 사진만 찍었다. 귀여워.... 해가 지고.... 미리 알아놓은 맛집에 가기 위해 사부작 사부작 세인트 줄리앙스로 감. 이건 교회인 듯 한데 너무 예뻤다. 볼 때마다. 달을 보는 걸 참 좋아하는데 내 카메라에는 보는 것 만큼 예쁘게 담기지 않아서 항상 아쉽다. 그래도 노력해봄. 진짜 딱 이 때 해질녘의 하늘이 너무 너무 좋다. 그런데 나에게 넘나 넘나 슬픈 일이 ㅜㅜ 맛집 정보 열심히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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