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454.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1-1


영국 워홀 454.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1-1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영국 워홀 454. 혼자 브라티슬라바 어슬렁거리기 Day1-1 Wise river 2018. 9. 4.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9 May 2017 느즈막히 일어나 브라티슬라바를 돌아보기로 했다.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도 정말 좋지만 혼자 여행하면 정말 자유로워서 좋다. 일어나서 나가고 싶을 때 나가면 되니까! 배고파서 일단 뭘 좀 먹기로 했다. 구글링과 트립어드바이저를 뒤져서 찾은 나의 브런치 장소. MONDIEU. 바로 옆의 ORBIS 감자튀김이 맛있다던데 나는 감자튀김은 너무 많이 먹어서 물린 상태라 먹지 않았다. 카페 내부. 나는 주문을 하고 2층에 자리를 잡았다. 고심하여 고른 파니니와 라즈베리 주스! 맛있다... 여행의 시작을 맛있는 음식으로 하다니 이걸로 이날 하루는 알찬 하루가 되었다. 본격적인 구시가 구경하기. 브라티슬라바 곳곳엔 동상들이 있기로 유명하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만나기 쉬운 MAN AT WORK!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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