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여행 : 프랄린 발레드메 국립공원(Praslin/Vallée de Mai)


세이셸 여행 : 프랄린 발레드메 국립공원(Praslin/Vallée de Mai)

세이셸은 크게 메인 섬 마에(Mahé), 프랄린(Praslin), 라디그(La Digue) 세 개의 섬으로 나뉜다. 프랄린에서는 특이한 열대우림을 볼 수 있는 발레드메 국립공원과 아름다운 해변이, 라디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앙수스다정이 있기 때문에 세이셸 여행의 필수 코스! 우리는 하루만에 프랄린 라디그를 다 가는 일정의 원데이 투어를 신청했다. 투어 후기는 따로 쓰고, 여기서는 발레드메 소개를! 투어 첫 장소였던 발레드메 국립공원. 공원 입구. 입장 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 사인도 세이셸의 명물 코코드메르 열매를 들고 있다. 공원으로 고고~ 실제로 보면 우리집 거실은 쉽게 덮을 것 같은 크기의 야자수들에 감탄을 멈출 수가 없다. 입구에서 명물 코코드메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세이셸 여행 정보 찾으며 익히 들었던(?) 특이한 모양(?)의 코코드메르(Coco de Mar) 열매. 세이셸에만 나는 고유종으로 세이셸이 발견되기 전 바다에 떠내려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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