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젓갈] 씨앗젓갈 무색소 명란젓 정말 밥도둑이네요


[한젓갈] 씨앗젓갈 무색소 명란젓 정말 밥도둑이네요

제가 명란젓을 무척 좋아해서 거의 이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먹을 정도에요 ㅎㅎㅎ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명란젓이 새빨간게 원래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색소가 없는 무색소 명란젓을 따로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처럼 2인가구인 사람들에겐 꽤 적당한 500g 양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무색소 명란파치, 한젓갈에서 판매중인 무색명란파치 500g을 오늘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어봅니다. 한젓갈 무색명란파치를 개봉해볼게요. 오늘은 비벼먹어볼 생각입니다. 500g이 생각보다 푸짐한 양이더라구요. 한끼에 하나씩 먹는다고 치면, 꽤 오랜 기간동안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 이날 저녁은 너무 배가 불러서 적당히 먹으려고 둘이서 하나만 먹었어요.. (평상시같았으면 하나씩 먹었겠지만....) 알주머니를 갈라보니까 굉장히 먹음직스럽죠? 택배 포장해서 올때 신선함을 유지하려고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진공포장으로 와서 장기간 두고 먹어도 계속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알주머니에서 껍질을 분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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