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한 아내를 위한 임부복 『 아망디에 차르르 홈웨어 』 안녕하세요, 최게바라입니다. 점차 아내가 배가 불러오면서 옷을 입기가 도통 쉽지가 않더라구요. 평상시에 입던 옷을 입어보니 배가 답답해서 숨 쉬기도 어렵고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가성비 좋은 아망디에 홈웨어를 주문해봤어요 c 가격도 3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가격인데 원단이 어쩜 이리도 부드러운지 파자마처럼 손목부터 발목까지 빈틈없이 감싸주는데도 정말 편해요~ 순면이라 땀도 잘 흡수해주고, 얇은 스판 소재라서 활동성이 좋더라구요! 전에 입던 원피스 타입은 말려올라가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아망디에 차르르 홈웨어 임부복은 긴 상의와 바지로 되어있는 상하의세트라서 정말 편해요 ㅎㅎ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하면서 겨우 13주에 접어드는데도 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루가 다르게 배가 나오는 중인데 맞는 바지가 없어서 불편해하다가 차르르 홈웨어 임부복 사줬더니 매일 저녁마다 입고 자네요 ㅎㅎ 사길 잘한거같아요 c 아망디에 차르르 임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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