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고객의 소리(민원) 제기 결과


보라매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고객의 소리(민원) 제기 결과

아내가 양수가 터졌을 때 시간이 없는데 병원에서 보호자는 무조건 음성확인서를 받아와야한다고 해서 부리나케 뛰어다니면서 가정의학과 일반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3만원이나 내고 받아서 제출했었다. 이게 참 웃긴게 무증상이면 보험처리가 안되서 (병원마다 다를 수 있지만) 3만원이나 하고, 유증상이거나 키트 2줄 떴을 때는 보험이 적용되서 진료비 5천원만 받는단다.. 하아.... 너무 한거 아니냐고.. 아 물론 이 뿐만이 아니었다. 보라매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아직까지도 코로나 키트를 인정하지 않고 3일에 한번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만 아기 면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2023년 7월까지) 코로나키트 몇천원이면 사는건데 음성확인서를 무증상이라 매번 3만원, 아니 부부니까 6만원을 3일에 한번씩 지출한다는건 사실 가계에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인지라 이건 아닌거같더라.. 내가 민원 제기를 결심하게 된건 서울대학교병원 본원에 갔을 때 보호자들은 3일에 한번씩 코로나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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