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생아 배냇머리 직접 밀기 예스뷰티 바리깡 YB-590 안녕하세요, 최게바라입니다. 저희 아가들이 벌써 태어난지 100일이 지나면서 배냇머리가 점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계속 누워있어서 머리가 이불에 닿으니까 더 빠지는듯?? 암튼 그래서 제 아버지가 그러셨듯 저도 제 자식들 머리는 직접 잘라주고 싶어서 미용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예스뷰티 에서 출시한 바리깡을 하나 장만했어요 ㅋㅋ 참 신기한 우연이긴한데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 두분 모두 미용사 이시거든요 ㅎㅎ 예스뷰티 브랜드 여쭤보니까 유명하다구 해서 알게됐는데 아직 목을 자유롭게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 데리고 미용실 가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예스뷰티 바리깡세트 YB-590 으로 제가 직접 잘라줘보려고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스뷰티 바리깡세트 YB-590 설명서 (메뉴얼) 미용사의 아들답게 제가 군대에서도 선후임들 머리는 자주 잘라줬기 때문에 바리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에요 ㅋ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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