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R21 | 코닥 E100 (Kodak E100D) | 차가웠던 삿포로 12월 필름사진 길거리스냅


리코 GR21 | 코닥 E100 (Kodak E100D) | 차가웠던 삿포로 12월 필름사진 길거리스냅

Ricoh GR21 | Kodak E100D 리코 GR21 | 코닥 E100 12월 겨울, 삿포로 필름스냅 목적없이 걸어다니면서 촬영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아는 사람만 알지.. 감도 100인데 밤에 찍어도 괜찮을까? 이런 걱정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리코 GR21 에 코닥 E100 을 넣는다. 까짓거 손각대로 해보지 뭐... c 첫컷의 아름다움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 확실히 삿포로는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는게 느껴졌다. 비상등 켠 차량 지나가는 차량들,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 사람들 가로등이 길을 밝히고 있다. 아련하게 퍼지던 삿포로 루미나리에 풍경 삿포로의 밤은 의외로 길었다. 여기저기 환하게 비추고 있던 건물들의 조명들. 택시도 그만큼 많았다. 일본 택시들은 디자인이 참 올드하고 예쁜거같다. 멀리서 보이던 독특한 건물 조명 가까이 가봤더니, 내부 에스컬레이터 조명이었다. 끝내주는구만~ㅇㅅㅇ! 좀 걷다보니 출출해져서 잠시 피신했던 라멘집. 학교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삼삼오오 모...


#12월삿포로 #삿포로필름사진 #삿포로필름스냅 #삿포로필름카메라 #코닥e100 #코닥e100d #필름사진 #필름스냅사진 #필름카메라 #필카 #홋카이도여행 #삿포로여행 #삿포로길거리 #삿포로겨울사진 #kodake100 #kodake100d #ricoh #RicohGR21 #sapporo #리코 #리코gr #리코gr21 #삿포로 #삿포로겨울 #홋카이도필름사진

원문링크 : 리코 GR21 | 코닥 E100 (Kodak E100D) | 차가웠던 삿포로 12월 필름사진 길거리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