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67 (Pentax67) 후지 프로400h (Fuji Pro400H) 쌍둥이 남매 육아는 언제나 다이나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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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쌍둥이 남매 신생아 시절의 중형필름사진 펜탁스67 (Pentax67) 후지 프로400h (Fuji Pro400H) 한창 때는 거의 최애카메라로 육중한 펜탁스67 들고다니면서 아내랑 데이트하고 엄청 놀러다녔건만 이제는 육아 하면서 그대로 쳐박힌 상태로 나오지 못하는 무거운 카메라가 되어버림 ㅋㅋㅋ.... Pentax67 / Fuji Pro400H 딸 자는거 너무 웃긴다 ㅋㅋㅋ 처음엔 못난이인형같아서 놀렸는데 아내가 계속 예쁘다고 해줘야 예뻐진대서 지금은 계속 예쁘다고 해줬더니 이제 점점 오목모족 예쁜 얼굴로 되가는 중 Pentax67 / Fuji Pro400H 지금도 사용중인 짱구베개가 이때는 이렇게나 컸네.. 지금은 머리 얹어놓으면 꽉차서 베개가 작아보이는데 ㅋㅋㅋ 곤히 잘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 Pentax67 / Fuji Pro400H 펜탁스67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지. 실내에서 찍는데도 너무 잘 찍힘. 무거운게 흠인데 그 흠이 큰 편임. 여자들이 찍기엔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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