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쌍둥이 남매 아기들을 위한 『 모리의집 아기병풍 』 안녕하세요, 최게바라입니다. 저희 쌍둥이 아기들이 7개월쯤 되니까 아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기기 시작했고 딸은 조금 느리지만 터미타임 열심히 하면서 주변에 관심을 많이 갖는 시기가 되니까 자꾸 부엌으로 넘어오고 TV 같은 영상에 관심이 쏠리는거같아서 여러모로 큰 병풍이 필요한 시점이라 구매해봤어요 :) 모리의집 아기병풍 언박싱 시작~ 파손되지 않도록 거울과 알파벳스티커가 별도로 동봉되어있습니다. 거울이랑 스티커 붙이기 전인데 갑자기 윤재가 슬금슬금 기어오더니 아빠가 하고 있는거에 관심을 갖네요 ㅋ 본의아니게 언박싱하다가 아기병풍 보여주니까 알록달록한 색감과 그림들이 꽤 재밌나봐요. 시각적인 즐거움과 까꿍놀이, 거울 놀이하면서 아이들과 놀면서 발달놀이도 동시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아기병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빠 품에서 보고 싶나보네요. 앉혀놓고 표정변화 읽어주면서 팔을 열심히 움직여주며 근육을 많이 쓰게 해줍니다.ㅋㅋ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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