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품정리 10년 동안 작성한 고인의 일기장 기막힌 슬픈 사연!


대구유품정리 10년 동안 작성한 고인의 일기장 기막힌 슬픈 사연!

대구유품정리 오늘 글은 슬픈 사연입니다. #유품정리하는 일은 다양한 사연을 접하기도 하고 무서운 이야기도 듣기도 합니다. 원래 스케줄에 없는 유품정리 스케줄이 잡혔어요. 다행스럽게 작업이 없는 날이라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물건은 없다고 하기에 1톤가량의 차를 운전해서 현장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그냥 보기에는 다른 집과 다를 게 없습니다. 오래된 가구들이 있고 집을 깨끗하게 사용했구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옷가지며, 가구, 가전들을 버릴 것과 중고매장에 넘길 것 등을 구분해 놓고 늘 그랬던 것처럼 장롱의 내용물들을 꺼내 귀중품과 버릴 것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다이어리가 적어 놓은 숫자들이 희한해서 쳐다보는데 이자인 듯했어요. 그리고 번뜩 알았어요. 사채이자~~~ 그리고 옷 정리를 하면서 보니 일반 사람들이 입기에는 좀 야한 옷들이 많았죠~~ 유품정리 문의 바로 가기 집 주인 고인은 여자였습니다. 나이가 있는 노처녀 그냥 노처녀가 아니고 40대 중반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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