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천, 대구유품정리 이야기를 해볼게요 달력이 보이는 곳은 포항입니다. 유족분들과 미팅을 끝내고 작업 날짜를 잡고 왔습니다. 장롱 옆에 달력이 보입니다. 5월입니다. 지금은 7월 ~~ 2달이 지났어요 유품정리 바로가기 유족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몰랐습니다. 고인의 장례를 끝내고 한 달 후에 집정리를 합니다. 장롱과 의류 가전제품을 정리합니다. 먼저 부피가 있는 것들 먼저 내려보냅니다. 중고매장에 연락해서 가져가실 건지 물어보고 옷은 구제 옷 판매하는 곳에서 가져가실 건지 확인합니다. 가전제품도 중고매장에 연락을 합니다. 베란다에 화분도 있고 집을 무척 깔끔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제목이 왜 대구 아프다고 말하지 인지~~말해보겠습니다. 포항유품정리 하다가 버킷리스트를 찾았습니다. 1. 죽기 전에 여행 가기 2. 영화 많이 보러 다니기 3.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러 다니기 등 적혀 있습니다. 대구유품정리 이야기로 넘어가면 아버지가 아프셨어요. 암이었는데 자식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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