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화요일입니다! 요몇일 미세먼지가 기승을부려서 창문도 못열고 꽁꽁닫고 답답하게 살았는데 다행히 이제 나아져서 오늘 출근길에 차에서 조심스럽게 잠깐 마스크내리고 좋은공기도 한번 들이마시면서 출근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구미유품정리 사례를 이야기나눠볼께요. 이번 의뢰를 주신분은 따님분이셨는데요. 두분이서 생활하시던집인데 따님의 하나뿐인 영원한친구...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유퓸정리를 필요로하셔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둘이 살아온집이라 애착도 많고 추억의시간도 너무 많은곳인데, , 더이상 이집에서 생활할 자신이 없다고하시면서 유품정리와 집정리를 같이 의뢰해주셨습니다 ..... 당장이라도 어머니가 방문을열고 나오실듯, 옷부터 이불까지 어머니의 온기가 가득합니다. 따님분처럼 슬픔이 너무 감당하기 힘들게되면 정리는 커녕 정말 모든 생활이 한순간에 올스탑됩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절망으로 빠져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슬픔을 극복하는게 수없이 많은 시...
원문링크 : 구미유품정리 어디든 오케이! <칠곡/왜관/군위유품정리>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