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입 숙취해소제 술깨는법으로 시발점 추천

안녕하세요 영마이쮸입니다!! 거리두기 제한도 많이 완화되고 이제 점점 술자리게 늘어나겠죠? 제가 회식을 썩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못하다보니 한편으로는 회식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대화가 필요해) 앞으로 늘어날 술자리에 대비해서 알아두면 좋은 환타입 숙취해소제를 소개합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시발점. 대한민국 숙취해소제의 새로운 시발점이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포장지에 그려진 케릭터 아저씨의 포스가 남다르네요. (적당히 마시겠습니다ㅠ) 시발점의 권장 섭취방법으로는 소주를 기준으로 1병 마실때는 음주전 1포, 2병 마실때는 음주 전후 각1포, 3병 이상에서는 음주 전후 각1포+음주후1포 사실 어떤 방법이 좋다기보다는 술을 드실때 한두포씩 챙겨드시면 확실히 다음날 숙취가 덜합니다. 시발점의 구성성분중에는 밀크시슬이 17% 들어있습니다. 밀크시슬은 하면 간에 좋다고 유명한 식물로 그 열매와 씨에 들어있는 실리마린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기능을 개선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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