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빌 게이츠가 반한 교육 혁명, ‘칸아카데미’


카드] 빌 게이츠가 반한 교육 혁명, ‘칸아카데미’

“과외비 월 1000만원 썼어요” – 서울 대치동 고32015년 한국 사교육비 지출 격차 최대 6.3배* 였다. 전 세계적으로도 교육 격차는 심각하다. 전 세계 1억 2천 4백만 명의 아이들이(6-15세) 학교에 가지 못했으며 개도국과 선진국의 교육 격차는 무려, 126년. 세상의 교육 격차를 과연 줄일 수 있을까? IQ 160의 한 남자가 나섰다.2004년, 뉴올리언스 지역에 살던 12살 나디아는 학교 수학 시험을 망쳤다. 수준 이하의 점수에 나디아는 실망했다. 나디아의 삼촌, 살만 칸(Salman Kahn) 그는 MIT, 하버드에서 공부한 뒤 펀드 매니저로 일하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다.‘내가 나디아를 위해 수학을 가르쳐 줘야겠다. 원격으로!’낮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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