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무게


 말의 무게

2020년 1월 6일 월요일.소한(小寒) 말의 무게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마땅히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말을 해야 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주의 깊게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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