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서들의 실수담 모음...1. 저는 사장님이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신 걸"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식권 40장을 사서 간적이 있습니다.2.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이랬는데,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죠.3. 저도 “카피해 달라”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4. 저 역시 초보시절...손님이 세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잔 주실래요” 하길래 진짜 달랑 한잔 타서 드렸습니다.5.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 알아 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 드린 적이 있습니다.그것도 외국 바이어 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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