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이케아 쇼핑, 지옥의 2022 미국 연말정산, 일본인 상사와의 점심


미국 일상 : 이케아 쇼핑, 지옥의 2022 미국 연말정산, 일본인 상사와의 점심

해외 생활하는 동안 매일의 기록을 남기려고 블로그를 시작한건데, 지금까지 다녀온 장소 정리만 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블챌처럼 매주 기록을 남겨봐야지! 흔하디흔한 미국 이케아 한국에는 광명이나 시흥같이 서울 변두리에 이케아가 있어서... 일본에서는 자주 가봤어도 한국에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미국은 어떤 시골이어도 차로 20분 거리에 이케아가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미국에 이케아처럼 바로 가구를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쥰내 자주 갔는데... 처음 블로그 글 쓸 때, 이케아 포스팅했다가 광고 포스팅이라고 뜨길래 (광고였으면 좋겠다... 내 돈 내산 이케아 내용이었는데... 억울훼) 덕분에 이케아의 "이"자도 꺼내지 않았다. ㅋㅋㅋ 이케아 가서 뭐 안 먹으면 섭섭하니까 갈 때마다 먹어주고, 미국 물가에 비해서 저렴한 이케아 밥값 이번에 가서 새로 산 이케아 신상품 : TULLSTORP 뭐라고 읽어야 하지... 툴스토프? 보통 책이나 물건 수납하는데 쓰라고 만든 ...


#미국주재원생활 #한일부부 #한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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