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348회


나혼자 산다. 348회

나혼자 안사는 사람으로써 이 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라 부럽다고 해야하나 좌우지간 부럽다. 또 혼자 살면서 저렇게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나.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PD와 작가의 능력이 보통이 아니구나 싶다.첫 영상은 성훈의 일상 -한번 봅시다. 유노윤호의 열정과 인간성,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저정도의 기본기가 깔려야 훌륭하고 출중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구나. 아~ 세상은 살기가 쉽지 않구나, 라고 느낀다. 지치지 않는 열정의 유노윤호를 보는 맛도 정말 좋습니다. 비쥬얼짱 , 열정 짱 더 알아보기↑클릭하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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