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뽀리" 도도하게 대하라! 보호자를 이기려 드는 반려견!

개그맨 이경규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반려견을 좋아한다" 그리고, 반려견훈련사 강형욱 대표는 "모든 반려인까지 좋아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을 보면 너무 훈훈해서 참 보기가 좋네요.지난 17일에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이 견학 생으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가수 효연은 뽀리의 집에 방문하여 직접 빗질을 했습니다. 또한, 뽀리는 누가 빗질을 하든지 말든지 태연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보호자는 "오늘 방송 못 나갈 수도 있겠네요"라며 농담을 던지는 상황까지 연출되었답니다.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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