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2월 FOMC 회의록 공개, 2023년 금리 인하에 대해서 신중


연준 12월 FOMC 회의록 공개, 2023년 금리 인하에 대해서 신중

연준은 지난 4일 12월에 열린 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에서는 멤버들이 높은 인플레가 상정한 것보다 완강해질 리스크를 거론하면서 조기에 기준금리 인하로 돌아서는 데는 신중할 자세를 취할 방침을 확인했다. 연준 당국자는 계속 예상 이상으로 상승할 우려가 있는 인플레를 제어하는데 주력하고 "정당한 근거 없는 금융상황의 완화는 금융 시장에서 인플레 억제를 향한 노력이 후퇴한다는 오해가 생기게 한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내용은 2023년 중에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전망하는 시장의 관측과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연준에게 2023년 금리 인하는 기대하지 마세요 연준이 네 차례 연속 75bp 인상 후 최근 금리 인상 속도를 50bp로 늦추기로 한 결정은 일부에서는 덜 매파적인 정책 기조를 향한 첫걸음으로 잘못 해석된 반면, 수요일에 공개된 12월 FOMC 회의록은 피벗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오히려 회의록은 최근 금리 인상 둔화에 대한 잘못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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