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나간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그걸 또 정신나간 회사가 만든 극악의 텀블러(Tumbler)


어느 정신나간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그걸 또 정신나간 회사가 만든 극악의 텀블러(Tumbler)

요즘 회사의 사무실이나 심지어 집에서도 텀블러(Tumbler)라고 부르는 보온용 컵을 개인 별로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 저기 돌아 댕길 때 차 안에서 커피 마시려고 사용하던 보온용 컵이 너무 낡아서 버리고(거의 10년 사용), 집에서 굴러다니던 신삥(주방 씽크대의 서랍 안에서 포장도 안 뜯고 몇 년을 쳐박혀 있던)으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욕이 저절로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이걸 어떤 미친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또 어떤 미친 회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이것을 만들었을까?? 돈 주고 산 것이 아니고, 마트에서 카트밀면서, 와이뿌 쫄쫄 따라다니면서 장보다가 대용량 커피믹서 살 때 사은품으로 붙어온 놈이라 돈 들어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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