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장수리 경험담-4: 에어컨 컨덴서 교체


자동차 고장수리 경험담-4: 에어컨 컨덴서 교체

14년된 주행거리 거의 20만 KM에 달하는 저의 애마 SM5의 에어컨이 드디어 맛탱이가 갔습니다. 에어컨 냉매가 빠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5만원 주고 한 번 충전하면 그래도 몇년은 견디기에, 폐차때까정 그냥 그대로 쭉 갈려고 했습니다만 이번 여름 전 5월에 충전하였으니 2달만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마트에 장보러 가다가 와이뿌가 왜 고치라고 할 때 안 고치냐고 짜증을 내기에 "차 바꿔줘!"했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차가 내려앉으면 바꿔주겠다는군요... 쩝!! 수리를 밍기적 거린 이유는 제가 상호명은 적지 않겠지만 완죤 날강도 수준의 동네 차량 정비소에 학을 뗀 적이 한 번있어서 괜찮은 정비소를 못 찾았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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