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육아면 육아, 언어면 언어 완벽히 소화


구자철 육아면 육아, 언어면 언어 완벽히 소화

박주호 절친 구자철이 육아면 육아, 언어면 언어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슈퍼맨 삼촌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5화는 '여름이 오는 소리' 부제로 방송됐다. 구자철은 건나블리와 함께 본격적인 동물원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건후는 사자 관람 중에 신발을 사자 우리에 빠뜨렸다. 이에 나은이와 건후는 슬퍼했다. 나은이는 울다가 이내 신발 찾기에 나섰다. 나은이는 "물고기에게 물어볼까"라고 말해 순수함을 드러냈다. 나은이는 아빠에게 전화해 건후의 신발 분실을 얘기했다. 하지만 나은이는 "건후가 잃어버렸어"라고 말해 건후를 화나게 했다. 구자철은 박주호와 통화하면서 "건후가 발을 뻗긴 했어"라며 건후를 놀렸다. 그러면서 구자철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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