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밤중에 파우치 털기


아닌밤중에 파우치 털기

갑작스러운 나의 파우치 털기 광고 블로그인줄 알고 지나가려던 이웃님들,,,저에요 저 사람이 심심하면 별짓을 다한다. 뜬금없지만 나의 파우치 털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생활 노출에 대한 거리낌을 버리면 블로그에 쓸말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블챌 이제 겨우 재미 붙이는데 끝나가니까 아쉽다(뻥임) 광고 블로그인줄 알고 지나가려던 이웃분들 저에요,,,,그저 심심할 뿐이에요,,,, 아니 근데 파우치가 왜캐 드럽냐,,, 그래도 2년쯤 사용한거 치고 깨끗하지 않습니까? 파우치에 붙인 핀 뱃지는 블라디보스톡 여행갔을때 사온것. 파우치와 잘어울리는거같다. 근데 핀뱃지 팔던 아저씨 우리 등처먹었던거같어 내부에 쿠션이랑 틴트넣을 공간이 따로 있어서 편하다. 코시국 전에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화장해야 했는데(게을러서) 그때 썼던 파우치가 깊어서 도무지 물건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을 수 가 없는것이다. 손끝의 감각으로 찾아내야했음..(마음의 눈으로 봐라) 그러다가 텐바이텐에서 우연찮...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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