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라카이 여행 기록 - eunmi24 - 여행에 굶주린 하이에나의 앨범 오픈 고개들면 보이는 풍경은 걷기만해도 보이는 야자수 그리고 깨끗한 하늘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은 다 여유로워 보여 그 속에 내가 있었다니 나 또갈래 모래가 정말 부드러웠는데 맨발로 산책했던거 생각난다 (아련) 보라카이 선셋을 필름으로 담으면 생기는 일,,,,, 한국이나 보라카이나 일광욕하는 견님 ,,, 귀여워주금 사진찍으면서 제일 만족하는 사진은 자연스러운 그 순간을 담았을 때인데,,, 이 사진을 허락해주셔서 담아낼 수 있었다 진짜,,, 볼때마다 최고야 분위기 표정 색감 모두 푸카쉘비치 아직도 생각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들 언어는 다르지만 내적댄스 유발,,,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기 카메라를 든 나를 또 카메라로 담기 ( 왜... 주인공은 뒤에 커플같지? ) 진주 귀걸이 색감이 예뻐서.. 핑크도 하나 화이트도 하나 사버렸다 이후로 기본템으로 잘 사용중 히히 남은 빛들마저 예뻐... 푸카...

원문링크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