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 복 챙겨서 가봅시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 새해 다짐으로 출발합니다 "여러분들 쓸데없는 일에 많이 웃고 사십시오" 별일 아닌데 웃고 그럼 같이 웃어지는 하루 중에 작은 한순간이겠지만 채워봐야지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 그러게요. 뭐라도 해볼까요. 둘 다 미루는 일이긴 해요 새해에는 하나라도 해볼까 싶네요.(긁적) 잊지 말자 "쉽고, 재밌으면서, 중요하기까지만한 일은 없어요" 알고 있지만 모르고 싶은 팩폭 버텨서 얻어지는 무언가가 값지길 바랍니다. 올해도 쇼핑을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행복이니까요 솔직히 이건 맞는 말이잖아요 "옷을 사면 돈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옷을 사지 않아도 돈은 없어집니다. 여러분 옷을 포기하지 마세요" ++ 물론 돈을 모으면서 쇼핑을 해야겠죠 이게 공존하는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하핫? 하하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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