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느낀점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를 통해 처음 읽은 책 나름 매일 읽었는데 알바니 뭐니 바빠서 5일 걸렸다 개인적으로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피쳐는 굉장히 몰입감이 좋았는데 템테이션은 읽으면서 읭? 뭐지? 하는 파트가 좀 있었다 뭔가 소설이 전체적으로 이어지는게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뭐 대략적인 내용은 데이비드는 수입도 없는 무명작가 부인인 루시는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텔레마케터 함 그러다가 <셀링 유> 라는 시나리오가 대박이 남 근데 대박나고 샐리라는 여자를 만나면서 바람피고 가정 버림 승승장구 하다가 영화에 관심이 많은 세계 최고 갑부 플렉의 초대를 받아 플렉이 만들고 싶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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