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순간만은 천천히


좋은 순간만은 천천히

현재 2019.03.30 19:32 오늘 원래 데보라 여수 와서 술 왕창 먹으려했는데 파토냄 당근 사정이 있어서 이해는 하는데 문제는 내가 데려가려던 술집에 오늘 장범준 옴 여기 전부터 장범준 오면 쏜다고 하던곳 ㅠ 갔으면 공짜인데 아이고 보라야 모라다야 울적하니 블로그 쓴다 집에만 있기 너무 싫어서 고물자전거 끌고 무작정 나간날 (바람 뒤지더라 이날) 블로그 올리려고 찍어둔 점심도시락 오른쪽은 아침마다 먹는 생식인데 저 컵 졸신기 밑에 버튼 누르면 생식이 갈린다 꼭 선풍기나 저런거 보면 손 넣어도 될까 생각부터 해본다(;;) 나만그래? 아르바이트 시작했다 달콤봉다리 이곳에서 루피님 몸 닦아드리고 돈 번다 현타 오지게 옴 요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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