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basura emocional


Mi basura emocional

마지못해 쓰는 월기 사진 밀리는건 싫으니깐 알바 마지막 회식 혜선이가 핀란드 가기 전 주고 간 마카롱 핏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맥주에 먹으면 더더더 사실 어렸을때 먹었던 전설의 화이트 치토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너무 실망했음 (좋은 사람들과)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구 마르가와 친해져서 넘 좋았습니다.. (부끄) 어렸을때부터 경험해보고싶었던 것 : 비행기에서 우리집 보기 여수공항으로 가는 길에 드디어 봤다 ㅠ 장어구이&멍게젓갈 특유의 멍게 향 때문에 오랜만에 식욕 장난아니었다 전어회 졸맛이에요 이제 가을이니 또 전어철이네? 요즘 최애곡 한국사 시험 보고 이벤트도 당첨되서 받은 희움 팔찌,, 좋은일에 동참한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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