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자기혐오의 나날들


끝없는 자기혐오의 나날들

한동안 참으로 갈피를 못 잡았다 그랬었고 지금도 그런듯하다 여수에 내려와서 아침일찍 도서관에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고있다 잘된건지 안된건지 졸업선물로 소은이가 술을 줬다 원피스 악마의 열매가 생각났지만 그래도 넘 맛났다 오랜만에 책 포스팅 하려했는데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거짓말로 감탄하며 포스팅하기 싫었기에 패스! 봄이 오긴 오더라구 상공회의소랑 밀당 오지게함 계속 밀리는 이 빡치는 시험과 유동균 선상님의 로봇보이스를 견디지 못해 2급으로 돌림 (원샷원킬 예비유동균 김쥰 존경합니다) 요새 옷 사는것도 흥미 떨어졌는데 이건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여우한테 홀리면 안된다 (너무비쌈) 은제형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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