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속 평화를 찾아서


긴장감 속 평화를 찾아서

벌써 시간이 흘러 두달만에 쓰는 일상생활 11월 16일 입사해서 6주나 교육을 받고 얼마전에 광양으로 발령을 받아 일하고 있다 하나둘씩 배워나가고있지만 일 욕심에 비해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를 보는건 너무 괴로워.. 하루하루 긴장감 속에서 평화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사실 취준 당시 청물포를 가장 하고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물류현장 견학 및 경험이었다 그런의미에서 인천공항 한진 GDC 견학은 정말 소중했다 물론 견학 전 처음 먹어본 쉑쉑도 소중했지 암..!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그저그럼..) 청물포 메이트 하겠다고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논거 생각하면 열의 칭찬해줘야한다 증말.. 무슨 생각이었을까 그때의 난 서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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