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인생만화였던 이케다 리요코의 <오르페우스의 창>


어린 시절 인생만화였던 이케다 리요코의 <오르페우스의 창>

어린 시절 정말 좋아했던 이케다 리요코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옛날 제목은 <올훼스의 창>). 국내에서는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더 잘 알려진 작가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보다 <오르페우스의 창>을 더 좋아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뒤로 갈수록 오스칼보다는 마리 앙트와네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데다, 어린 내가 보기에 앙드레는 남자 주인공으로는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보여(어린 나이에도 돈을 밝혔다..) 오스칼이 아깝게 느껴졌었다. 가벼운 내용의 불필요한 외전이 많아지면서 작품의 원래 분위기가 희석되는 것도 아쉬웠다. 무엇보다 <오르페우스의 창>이 개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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