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카페] 프리시즌 preseason


[경복궁역 카페] 프리시즌 preseason

오랜만에 예전 회사 동료들을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다른 곳에 가려 했다가, 알아둔 몇 군데 커피숍이 7시 40분에 마감하거나 더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곳을 찾다가 발견한 서촌 카페 프리시즌.건물 전체가 카페 건물인데, 작은 방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아늑했다.노란색 쇼파의 인테리어가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가격대는 커피가 4800원대로 대체로 센 편이었다. 내가 고른 호지티라떼는 5800원이었다. 지인이 시킨 석류레몬은 7000원.깔끔한 잔에 담겨 나왔는데, 호지티라떼는 고소하고 대체로 무난한 맛이었다.그런데 작은 잔에 담겨 나와서 양은 적은 편이다.이곳의 커피는 산미가 없어서 맛이 괜찮다고 한다.루프..........

[경복궁역 카페] 프리시즌 preseaso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복궁역 카페] 프리시즌 pre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