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샐러드집] 도트블랭킷


[안국역 샐러드집] 도트블랭킷

아는 동생을 만날 일이 있어 어디서 먹을지 검색하다, 동생이 전에 먹어봤는데 괝찮았다고 해서 찾아간 안국역 샐러드집 <도투블랭킷>. 내부는 자그마한 편이고 인테리어가 깔끔했다. 식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식탁 위의 꽃을 만져보니 생화였다. 주인이 꽃을 좋아하나보다.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했는데, 동생 말로는 예전에는 잘나가는 맛집이었다고 한다. 빨간 딱지로 강조한 메뉴 중에서 한끼 든든 아보카도 파스타 샐러드와 과콰몰레 쉬림프 블랭킷을 골랐다. 한끼 든든 아보카도 파스타 샐러드는 12500원, 과콰몰레 쉬림프 블랭킷은 9000원이었다. 가격대는 좀 센 편이다. 한끼 든든 아보카도 파스타 샐러드가 나왔는데, 적당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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