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갈비집] 담산


[신촌역 갈비집] 담산

아는 동생을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어디서 볼까 고민했는데, 마침 내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 담산이라는 등갈비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주변에 다른 갈비집도 많았는데, 코로나인데도 이곳만 유독 사람들이 줄서 있었다. 웨이팅 대기 규칙까지 붙어 있다. 줄서 있는 순번대로 숫자가 쓰인 반찬그릇을 주는 것이 신선했다. 이곳이 담산 본점이라고 한다. 차례가 되어 들어가자, 직원들이 군대처럼 일제히 허리를 굽히며 씩씩하게 인사를 했다. 서빙하는 직원들 나이가 대개 젊었는데, 직원 수도 꽤 많았다. 사람들이 많이 하는 추천 주문이 사람수별로 적혀 있었다. 물론 세트는 아니다. 양푼등갈비찜 1인분에 12000원이라서 등갈비 2인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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