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디저트집] 오타르


[안국역 디저트집] 오타르

일전에 안국역 익선동 쪽을 지나다가 '오타르, 두리안을 품다'라는 말에 맛이 궁금해 들어가본 디저트집 오타르. 두리안을 좋아하는 건 아니었지만, 두리안의 엄청난 냄새를 어떻게 커버할지 궁금해 순전히 호기심으로 들어갔다. 커피숍 겸용으로 실내는 깔끔한 편이었다. 이곳에는 없었지만, 오타르 주인분의 경력이 뭔가 대단하다. 미국 유학파 출신에 생활의 달인에 나온 크레이프케이크 명인이라고 한다. 엉?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국인이 아니라 이가라시 준야라는 일본인이다. 저녁때라 그런지 남아있는 디저트가 많지는 않았다. 피넛버터 젤리 까눌레가 3200원이었는데, 프랑스 전통 디저트라 먹어보고 싶어 골랐다. 물론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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