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린 여장남자 이야기, 만화 <리버스×리버스> 1권


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린 여장남자 이야기, 만화 <리버스×리버스> 1권

10대 여성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순정만화. ‘여학교의 여장남자’라는, 순정만화에 자주 나오는 흔한 소재(반은 점수를 따고 가는, 실패하지 않는 소재다)이지만, 과거의 악연이 있는 두 주인공이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나가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라스트 게임> <보건실의 카게야마군> <여름의 조각> 등 아마노 시노부 작가의 전작이 대개 그렇듯이, 스토리가 단조로운 편이라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그림체라 신입 작가라 생각하기 쉬운데 꽤 오래된 중견작가로, 들리는 얘기로는 작가가 엄청난 미인이라고 한다. <리버스×리버스> 역시 자극적인 내용은 없지만 소소하게 잔잔한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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