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한국의집


[잠실역] 한국의집

잠실역 롯데월드타워를 들렀다가 뭘 먹을지 고민하던 중 발견한 한국의집. 전날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서 부대끼던 참이라, 한식을 먹어야겠다 싶어 들어갔다. 전에 들렀을 때는 못 보던 음식점인데, 이번에 입즴한 것 같았다. 실내는 깔끔하고 꽤 넓은 편이었다. 신기한 건 여직원은 분홍색 한복을 입고 있다는 것. 의상에 꽤 신경썼다. 그러나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 직원분은 양복을 입고 있어 안 어울렸다. 기왕 할 거면 남자도 한복을 입는 게 맞지 않나. 한국의 집이라는 이름이 원래 집현전 학사인 취금헌 박패년의 사저터로, 57년 개관했고, 80년에 현재 건물로 신축했다고 쓰여 있다. 한국전통음식을 보급 및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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